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부어만 (문단 편집) == 활동 == 초기 경력은 영화 평론가였으나 어느덧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10년 넘게 경력을 쌓다가 상업영화계로 진출하였다. [[포인트 블랭크]]로 일약 스타 감독에 등극한 뒤 여러 작품들로 유명 감독 반열의 올랐다. 주류 감독이란 이미지 치고는 정말 필모그라피의 많은 작품들이 실험적인 요소가 강하다. 하다못해 [[칸 영화제]]에서 상을 탄 [[엑스칼리버(영화)|엑스칼리버]]의 경우도 기존의 중세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과는 너무나도 달라 이질적인 정도였다. 1967년작인 포인트 블랭크로 이름을 알렸으며 1970년 마지막 군주 레오란 영화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. 1972년작 [[서바이벌 게임(영화)|서바이벌 게임]](Deliverance)은 호러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어서 여전히 명작으로 칭송받는 작품이다. 이후 극단적으로 이해를 할수없는 괴작(…) [[자도즈]]를 찍기도 하였고, 판타지 매니아들한테는 엑스칼리버가 제일 유명한 작품이다. 일부에서는 '공포물이 아니고 전작과 비교만 하지 않으면 볼만한 영화'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'''공포영화 후속작'''인 [[엑소시스트 2]]를 진짜 자기취향으로 찍어버려서 엑소시스트 시리즈가 1편 이후에는 모두 흑역사 취급을 당하는 시초를 만들기도 했다.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분석하거나 작가주의로는 설명하기 힘든 감독으로, 할리우드에서 경력을 꽤 길게 쌓았으면서도 극단적으로 자신의 색채로 영화를 만들어 오히려 흥행실패로 유명하기도 한 감독이다. 물론 죄다 망한 건 아니고 서바이벌 게임 같은 경우 제작비 23배를 벌어들일 정도로 대박이었고 몇몇 영화 흥행은 좋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